익제 갓스물인데 개강하자마자 돈을 너무 많이 씁니다..진짜 3~40도 아니고 저번달은 90썼고 이번 달은 70써가는데 솔직히 제가 봐도 심각하다고 생각해요.. 돈은 대부분 용돈+알바비입니다. 저는 평소에 옷 입는 걸 좋아해서 매달 옷을 좀 사는 편이에요. 거기에다 친구들이랑 놀 때는 대부분 더치페이하는데 그 빈도가 좀 잦으니까 그런 거겠죠? 어른이 되니까 학생 때는 옷이나 놀러갈 때만 조금씩 쓰던 돈이 성인이 되니 교통비(생일 지나서 성인가격) 포함해서 식비까지 더 드니까 돈 관리 어떻게 하나요ㅜㅜ
와… 진짜 공감돼요. 스무 살 딱 되면
돈 쓰는 범위가 갑자기 확 넓어지죠.
학생 땐 교복 입고 도시락 먹고, 그냥 친구랑 놀아도 돈 별로 안 들었는데
이젠 밥값에 교통비에 옷도 사야 되고… 다 돈이더라고요
저도 그랬는데, “내가 봐도 좀 심각하다” 이 생각 드는 게
진짜 첫 단추 잘 끼우는 거예요. 지금 잡으면 정말 달라질 수 있어요.
일단 이렇게 해보면 어때요?
1. 매달 꼭 나가는 돈 먼저 정리해요
- 식비, 교통비는 어쩔 수 없이 나가야 하잖아요?
- 그거 먼저 계산해두고, **‘이건 무조건 써야 하는 돈’**으로 빼놓기!
2. 자유롭게 쓸 돈 한도 정하기
- 예를 들어 “이번 달은 옷에 10만 원까지만 쓰자”
- “친구랑 노는 건 일주일에 1~2번만!”
그냥 기분 따라 쓰는 게 아니라 미리 정해놓고 쓰는 거예요.
3. 작은 소비도 꼭 기록해봐요
- “아이스크림 2천 원, 편의점 3천 원”
이런 거 안 써도 되겠지~ 하다가 한 달 10만 원 넘어요;;
진짜 깜짝 놀랄 수 있어요.
4. 수입 생기면 딱 3등분 해요
- 절반은 고정지출 (식비, 교통비 같은 거)
- 20%는 저축이나 모으기 (비상금 느낌!)
- 30%는 자유롭게 쓰는 용돈 (옷, 놀기 등)
이렇게만 해도 진짜 “안 써도 되는 돈”이 눈에 보여요.
지금처럼 자각하고 관리하려고 하는 게
남들보다 훨씬 빠른 출발이에요.
습관만 조금 바꾸면 1~2개월 후부터 확실히 체감돼요.
필요하면 가계부도 같이 만들어줄게요! 언제든 말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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