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자들은 대부분 부자인가요? 대승불교는 살아생전 자신은 사람이라고 했었던 석가모니를 법신·태양신·비로자나로 신격화하여 빌고 절을

불자들은 대부분 부자인가요? 대승불교는 살아생전 자신은 사람이라고 했었던 석가모니를 법신·태양신·비로자나로 신격화하여 빌고 절을

대승불교는 살아생전 자신은 사람이라고 했었던 석가모니를 법신·태양신·비로자나로 신격화하여 빌고 절을 하면 소원이 성취되고, 복을 바가지로 받는다며 기복을 조장합니다.아래 ｢대지도론｣은 서기 2~3세기경 대승불교의 토대를 닦은 용수가 저술한 불전임에도 기복신앙을 조장하고 있는 것으로 봐, 대승불교의 기복신앙은 사람인 석가모니를 신으로 추대함과 동시에 생겨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왜냐하면 대승불교는 세속적으로 타락한 대중부의 썩어빠진 중들이 만든 종교이니 중생들의 돈을 털어가는 방법을 잘 알고 있을 것이고, 대승불교의 대중화를 위해 기복을 조장했을 것이고, 또 사이비 종교들의 특징이 기복을 조장하는 것이니까요.○ 대승불교는 기복신앙복을 바가지로 받는 불자들 : 네이버 블로그 ○ 대승불교는 하등종교불교는 반사회적, 반국가적 하등종교 : 네이버 블로그 ▨ 여의주가 머문 자리만 봐도 소원이 성취되고, 사리를 봐도 소원이 성취되고 금세와 내세에 복을 받는다.사람들은 여의보주를 보면 소원을 모두 얻고 또한 여의주가 머무르고 있는 데만을 보아도 역시 조그마한 소원은 성취하게 된다. 수행하는 이도 그와 같아서 이 반야바라밀의 이치를 얻으면 곧 부처님 도에 들어가며 또한 반야가 머무르고 있는 사리를 보아도 공양하기 때문에 금세와 후세의 한량없는 복락을 얻게 되고 오래 되면 반드시 도를 얻게 된다. 이와 같이 전체의 모양[總相]과 각각의 모양[別相]으로 알아야 한다.출처: 대지도론